프랑스 알기( 연금·상속·사회 보장)

손자가 상속시 세제상 혜택은 없습니다

갑조(甲朝) 2012. 5. 11. 14:29

손자가 상속시 세제상 혜택은  없습니다

1. 손자는 상속의 세제상 혜택은 전혀  없습니다.(fin d’une faveur fiscal) :
아버지 (혹은 어머니)의 상속 포기로 조부모로 부터 상속을 받는 손자는, 외동 아이로, 할인된 공제 혜택만 받게됩니다.

예을 들면 : 모 선망(母 先亡) 외동 아이.
당신이 상속을 포기하고, 두 아이에게 상속을 받도록 한다면, 종전 처럼 159.325유료 상속 공제 대신에, 단지 1.594유료(두 아이에게 균등하게 나누게 됨) 공제만을 받게됩니다.
망자의 외동 아이가 먼저 죽엇다면, 예외적으로 용인 됩니다.
(자료 : 엥떼레 프리베 2011년 9월690호 8쪽)
2012.5.11 게재

 

번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기사의 저작권은 프랑스 Intérêts privés 사에 있습니다.

www.interetsprives.com

엥떼레 프리베의 허가로 우리말 번역 기사를 전재(轉載) 합니다.

사전 서면 허가를 받지 않은 무단 복제 전재 금지(無斷 複製 轉載 禁止)

Tous droits réservés au groupe revue fidiciaire « Intérêts privé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