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양로원 시설에 대한 진실 (1)
양로원, 시설에 대한 진실
Maisons de retraites, la vérité sur les établissements
(헬렌느 르베르띠에가 실시한 조사(照査))
프랑스의 60세 이상의 노령 인구는 약 1 2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선 입니다. 그리고, 노인의 약 6%가 양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양로원 입소 연령은 더욱 더 늦춰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25년 전에는 80세에 양로원 입소하였지만, 지금은 약 85세에 (양로원에) 입소합니다.) (양로원) 입소 주민에 대하여는 보살핌과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필요로 하는 시설은 비록 높은 이용요금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양로원) 입소 자는 자택에서 더 이상 홀로 거주할 수 없으므로, 즉,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는, 대부분의 경우, 의료 시설이 갖춰진 양로원을 선택 하는 길 외외 달리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불황으로 어르신네도 또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작은 수입에 만족 해야 할 뿐만 아니라(여성 평균 연금 액은 900유료 입니다.), 양로원에 상당한 이용요금을 납부 해야 합니다. 견적에 따르면, 평균 1 800유료에서 2 200유료 사이의 (양로원) 이용요금을 매달 입소민의 부담 해야 합니다. 대도시에선 훨 씬 더 높은 금액입니다.! 지나치게 비싼 금액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당 해 낼 수 없습니다. 간병의 질(質)에 관해서는, 고령 연대 계획에도 불구하고, 종종 의료 장비가 부족하고, 과다하게 일이 많은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어떻게 스스로 방어해야 하는지? 보조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런 것이 설문 조사의 요점 입니다.
번역자 주:
revenus modestes 듣기 출처: 동아 출판 적은 수입
le Plan Solidarité Grand âge. 고령 연대 계획
출처: STOP Antique Oct-Nov 2017, N° 119* du 03/10/2017 15쪽
번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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