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 ! 공동으로 세 들어 사는데도, 규칙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공동으로 세 들어 사는데도, 규칙이 있습니다.
Colocation : attention, il y a des règles
2018년 9월05일 게재-(총리) 법무행정정보국
임대차 계약서, 임대보증금, 보증인, 임대료 및 관리비 납부, 보험, 주택보조금, 공동 세입자 퇴거, ......귀하는 학생, 청년 셀러리멘이고, 공동 세 들어 살기를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 하지만, 공동 세 들어 살기에 실제로 적용되는 규칙을 알고 있습니까? 이점에 대하여 알아야 할 모든 것을 www.service-public.fr 에서 살펴 봅시다.
공동 세 들어 살기는 주 거주지로서 동일한 주거를 여러 명의 세입자가 임대하는 것입니다. 공동 세 들어 살기는 단일 계약 또는 여러 임대차 계약 형태 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동 세 들어 살기에 작용되는 규칙은 다음과 같이 계약 체결에 다라 달라집니다.
- 집주인과 여러 공동 세입자간의 단일 임대차 계약(세입자중 한 명이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그는 공동 세입자가 아닙니다. 따라서,그가 임대료를 낸다고 하더라도, 거주권이 없는 단순 거주자입니다)
- 집주인과 개별 공동 세입자간에 서명된 특수 임대차 계약 입니다. (개별 (임대차) 계약서는 개별 공동 세입자가 독점적으로 향유하는 주택의 방과 공동 세입자의 공유 부분을 명확히 하여 야 합니다. 개별 공동 세입자는 각자 14m2 이상의 점유 면적을 소유하여 야 합니다.)
여러 개의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 임대인은 세입자 신분에 따라 계약서 기간을 조정(調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구 딸린 임대의 경우,
9개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 할 수 있습니다.)
알아둡시다:
임대차 계약 체결 시점에 팍스 동거 계약 파트너 커플 또는 기혼 커플에게 주택 임대는 공동 세 들어 살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또,
- 부동산 임대: 임대차 계약
Location immobilière : contrat de location (bail)
보다 저 자세히 알고 싶다면,
- 공동 세 들어 살기
국립 주택 정보 청(Anil)
Agence nationale pour l'information sur le logement (Anil)
번역자 주:
être en colocation공동으로 세들다프라임 불한사전 ⓒ 동아출판
· 번 역: 서 봉panier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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