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보편적 서비스 고용 수표개별 고용주/ 회사 : 단기 노동 계약 항소(抗訴)에 동일한 (노동법)규정이 적용됩니다.
판례
보편적 서비스 고용 수표
개별 고용주/ 회사 : 단기 노동 계약 항소(抗訴)에 동일한 (노동법)규정이 적용됩니다.
Jurisprudence
Chèque emploi-service universel (Cesu)
Particulier employeur / Entreprise : même règles de recours au CDD
2019년 9월18일 게재-(총리) 법무 행정 정보국
2019년 3월27일 판결에서, 파기원은 노동법은 단기 노동 계약(CDD)에 항소하는 개별 고용주에게도 적용됩니다.
직원은 매월(每月) 갱신 단기 노동계약으로 약 11년 연속 개별 고용주에 의해 고용되었습니다.
고용주는 직원의 병가(病暇)에 따라 고용 관계를 종료하였습니다.
파기원에 의하면, 보편적 서비스-고용 수표를 사용하여 직원에게 지급하였다고 하여 단기 고용 계약과 갱신 조건 소송 사건과 관련하여 고용주는 노동법 규정 위반 할 수 없습니다.
참고문헌(Textes de référence)
파기원-제7호 사회법정2019년3월27일 판례 제 18-10.903호
Cour de cassation - Chambre sociale, 27 mars 2019, 18-10.903
그리고 또,
가정 근무 직원 노동 계약 (사람에게 서비스)
Contrat de travail du salarié à domicile (services à la personne)
번역자 주석 :
Recourir à :….을 사용하다. …에 호소하다…..의 힘을빌다.
Reccourir contre 부… 상
대로 소송하다.
déroger à la loi[à un traité] 법[조약]을 위반하다
La Cour de cassation : 파기원(破棄院), 우리 나라 대법원(大法院)에 준(準)하는 프랑스 최고법원(最高法院)
출처 www.service-public.fr
번 역: 서 봉panier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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