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자: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과 재택근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도움을 주는 녹색 전화번호
재택근무자: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과 재택근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도움을 주는 녹색 전화번호
Télétravailleurs
Covid-19 et télétravail : un numéro vert pour vous aider en cas de difficulté psychologique
2021년 03월 01일 게재- 법률 및 행정 정보국(총리)
귀하는 중소기업의 직원이며, 고립되어 있다고 느끼십니까?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방향 감각 잃어버렸습니까? 재택근무가 부담스럽습니까? 노동부는 주7일 하루 24시간 상시 연락할 수 있는 녹색 전화번호 0, 800, 130, 000번을 제공합니다. 심리학자, 노동 전문가가 익명(匿名)으로 무료로 답변 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잘 받아들여지는 일이지만, 재택근무는 고립, 원격 관리 복잡성과 개인 생활과 직무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움, 또는 근무 환경 부적합 등에 관련된 심리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녹색 번호는 특히 소외감을 느끼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미세기업과 중소기업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리학자는 귀하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 전문가에게 귀하를 다시 안내 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Tracob: 코비드 19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노동: : 위생 건강 위기 동안의 일과 실업 경험에 대한 설문 조사
Tracov : enquête sur le vécu du travail et du chômage pendant la crise sanitaire
연결 해제 권리: 규정된 것과,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
Droit à la déconnexion : ce qui est prévu, ce qui ne l’est pas
재택근무자도 식권 혜택을 받습니까?
Les télétravailleurs bénéficient-ils des tickets restaurant ?
더욱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고비드-19: 어려움에 부닥친 재택근무자를 위한 녹색 번호
노동부
COVID-19 : un numéro vert pour les télétravailleurs en difficulté
Ministère chargé du travail
번역자 주석:
une petite ou moyenne entreprise (TPE-PME) 중소 기업
TPE très petite entreprise 미세 기업
Je me repère facilement dans cette ville . 발음듣기 → repérer
이 도시에서는 어디가 어디인지 나는 쉽게 안다동아출판 프라임 불한사전
de façon anonyme 익명으로
réorienter [ʀeɔʀjɑ̃te] 듣기
타동사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다, 재(再)지도하다
동아출판 프라임 불한사전
Des psychologues 심리학자
번 역: 서 봉panier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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