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동렬 집사님을 추모하며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밤 10시 22분, 문 장로님께서 보내신 짧은 카톡 문자를 받았습니다. “김동렬 집사(배○선 권사님의 부군) 별세, 내일 장례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김*화 집사님께서 “장로님, 문자 잘못 보내신 것 아닙니까?”라고 문의하신 카톡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날 일찍 잠자리에 들어 이 소식을 바로 알지 못했고, 다음 날 새벽에야 문자를 확인했습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을 오보인지 아닌지 묻는 연락이 있었는데도 아무런 답변이나 언급이 없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던 중 오전 10시 32분경 교회에서 장례 알림 문자가 왔습니다. 일을 하느라 바로 확인하지 못하고, 정오에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문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