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on histoire)

입주민이 기증한 흰색 탁자와 게시판입니다.

갑조(甲朝) 2023. 1. 30. 05:42
작은 도서관입주민이 기증한 흰색 탁자와 게시판입니다.




입주민이 기증한 흰색 탁자입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 잘하고 있습니다.



 입주민이 기증한 매직  게시판입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말도 편하게 적어도 되고, 작은 도서관에서 안내글 공고 하기에 적합합니다. 매직으로 쓰고 쉽게 지울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안녕하세요?


31*동 1***호에서  180cmx80cm 흰색 탁자 2대와 매직 게시판을 기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작은 도서관 비품 구비에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수시로 내부 공고도 해야 하고, 공지사항,  주의 할 점등을  수시로 매직으로 간단히 적을 수 있어 좋습니다. 
매번 서면 작성을 하지 않아도 되니,자원 낭비도 막을 수 있어 좋습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도서관
자원 봉사단
단장 서 봉

 
 
 
16.01.12 15:10

첫댓글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정말 좋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봉사와 나눔으로 꾸려지는 도서관, 그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성자 16.01.13 06:22

많이 이용 해 주세요. 어느분이 책 대출 안되느냐?고 질문 하는데,대출 한 책 집에서도 잘 안 읽게 됩니다.오히려 가벼운 마음으로 작은 도서관에 와서 30분이라도 책을 읽는 것도 이전에 느끼지 못하는 즐거움이 됩니다.
여담이자만, 제 아내는 작은 도서관에서 매일 30분 정도 독서하고, 지하 커무니티 센타에 운동 하러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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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1.14 09:07

    알록달록한 의자들이 흰색 책상이랑 잘 어울리네요^^ 굳~~

     
     
     
    작성자 16.01.14 09:50

    의자는 카페가 잠시 문을 닫고 있어 빌려 온 것입니다. 어쨋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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