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는 심정, 누군가로부터 감사의 글을 받고서 느낀 소회(2016.10.10 06:19 글을 수정 전제 하면서) 안녕하세요? 우리가 절박한 상황에 당면 하였을 때, 그저 지프 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군가에게 무작정 물어도 보고, 잘 알거나 혹은 낯선 사람에게도 전화도 해보곤 합니다. 제가 프랑스에 살 동안에 많은 분들이 저에게 프랑스 체류, 학업, 결혼, 이혼, 사업 상 문제로 고민 상담 문의.. 프랑스 알기( 체류,거주) 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