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동서를 천국 환송 예배로 떠나 보내고……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린도 전서 5장 1절) 저의 큰 동서, 故 조** 성도는 2015년 11월27일(토) 16시경 세례를 받고, 2015년 11월 27일(토) 19시40분 경, 이 땅에서 79세의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소천 하셨습니다. 어릴 적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서 학창 시절(중.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섬기다가, 영적 시험에 들어 교회와 인연을 끊고, 믿지 않는 사람처럼, 일생을 사셨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사셨던 큰 동서는 평소에 고혈압과 당뇨 지병을 앓으시면서도, 매일 새벽 5시에 일어 나서서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