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7일 오후 11:26 섣달 그뭄날 밤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섣달 그믐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정유년 설날이 성큼 다가 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나 자신도 이전에 받은 수술 후유증으로 장시간 앉아서 운전하기가 불편하고, 아내는 아내대로, 장기간 약 복용으로, 현재 몸 상태로 너무 무리하게 움직.. 나의 이야기(mon histoire)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