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기(생활정보)

고인의 유골을 야외에 뿌리다.

갑조(甲朝) 2012. 5. 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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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유골을 야외에 뿌리다.

이 작은 정보가 당신의 삶을 변화 시킵니다. 당신도 물론 알 아 야 합니다.

4. 고인의 유골을 야외에 뿌리다.(Disperser les cendres du défunt en pleine nature):
화장 후, 근친의 유골을 야외에 뿌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고인 출생지 시청에 사전 신고 하여 야 합니다. 그리하여, 시청에 비치된 대장에 고인의 인적 사항과 유골을 뿌리는 날자와 장소가 기록됩니다. 야외에 유골을 뿌리려면, 유골이 공로(公路) 또는 공 공 장소( 운동장,광장, 공원…)에 비록 일부라도 뿌려 지지 않도록 주의 하여 야합니다.
끝으로, 바다 또는 대양에 유골을 뿌리는 것은 허용됩니다. 그러나, 강이나 하천은 공로(公路)로 간주하므로, 강 또는 하천에 유골을 뿌리는 것은 금지 됩니다.

주의 합시다: 개인집에 유골 단지를 보관하는 것은 더이 상 허용 되지 않습니다.

( 계속)

(자료: 스톱 아나르끄2011년 10월80호 71쪽)
paniervert@hanamail.net
관련 글: 265번 : 장례를 잘 치루려면…

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로베흐 라퐁-라퐁 프레스 출판사에 있습니다. Robert lafont-lafonte presse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격월간지 “Stop Anarques” 잡지 기사 한국어 번역 허가로 게재(揭載)합니다. 자세한 것은 www.lafontpresse.fr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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