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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살면서 파리에 들리는 관광객들이 들리는 "셍 미셀 먹자 골목"을 보면서, 언젠가 한국에 다시 살게되면, 우리 나라 어딘가에 셍미셀 먹자 골목 처럼 이렇게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먹거리 식당 거리가 형성 되어 있다면 찾아 가 봐 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니야 다를까, 2015 대구 수성 못 행사의 일환으로 2015년 10월3알(토요일) 들안길 로드 레스토랑 음식 뷔페 행사가 열리고 있길래, 만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려 봤습니다. 이날 들안길 주변 식당 50 여개 에서 각자 요리하여 뷔페 형식으로 제공하는 음식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뷔페로 배부르게 잘 먹엇습니다.
그 와중에 아내는 시식 품평 인터뷰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dgmbc.com/news/view2.do?nav=news&selectedId=189869&class_code1=&news_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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