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업무) 간소화
처음으로 여권 신청 : 외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은 출생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Simplification
Première demande de passeport : pas besoin d'acte de naissance pour les Français nés à l'étranger
2016년6월01일 게재-(국무총리) 행정 및 법률정보국
2016년 6월1일부터, 출생 증명서를 낭뜨에 있는 호적 담당 중앙 부서 대장(SCEC)에 등록이 되어 있는,외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인들은 처음으로 여권 신청을 할 때 출생 증명서를 제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상기 날짜부터는, 외국에서 출생하고(여기에는 유럽 연합 내 타국가 포함)), 호적 담당 중앙 부서 대장(SCEC)에 등록된 여권 신청자들의 개인 신상 자료 검증은, 호적 담당 부서에저 전자 문서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므로, 사용자들은 호적 담당 부서에 출생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또, www. service-public.fr 에서,
- 여권
보다 더 자세히 알려면,
- 생체 인식 여권
번역자 주;
les registres du Service central
d'état civil (SCEC): 호적 담당 중앙 부서 등록
대장(登錄臺帳)
acte de naissance : 출생 증명서
번역: 서 봉panier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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