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白歲)에 천국의 부르심을 받은 신실한 성도(聖徒) 故 조** 집사님을 기리며, 지난 주 목요일9월29일 홍** 집사님의 모친 故 조** 집사님은 백세(白歲=99세) 소천 하셨다는 동일교회 메세지가 왔었습니다. 평소에 우리 동일 교회 성도 이셨고, 그리고 자식들도 동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 보니, 동일교회에서 입관, 발인, 하관 예배 일체를 맡아 진행하엿습니다. .. 나의 이야기(mon histoire)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