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앓고 있는 폐렴성(?) 흉수(물)을 뺴내고, 폐렴이 잘 치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 9월 말경 부터 아내가 옆구리 통증이 있다가 사라지고, 때로는 등이 많이 아프다고 자주 뚜드려 달라고 하더니, 동대구 남 전도회 체육대회 줄다리기에 참가하고 와서는,옆구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고,계속 미열이 있어, 동네 *** 내과에 들렸습니다. 내과의사는 원인은 모르나, 미열.. 나의 이야기(mon histoire) 201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