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프랑스 알기란을 신설 하엿을까?" 자문(自問) 해 봅니다.

주) 2012년 5월7일 부터 프랑스 알기 글중 일부 민간한 글를 제외한 연제글을 다음의 개별 블로그로 이전하엿습니다.

      보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www.pont-neuf.com 사이트에서 전제 하는 과정에서 선별 하다 보니,블로그 게제된 글이 줄어 든점 양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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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기 500회 글을 올리면서....다시 묻고 싶은 말:교회 사이트에 " 왜 프랑스 알기란을 신설 하엿을까?"

잘 아시겠지만, 교회 사이트에서, 다소 생소한 " 왜 프랑스 알기 란을 신설 하였을까?라는 글을 2005년 4월26일 자로 자유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뒤, 2005년 5월8일 " 나그네" 라는 ID 을 가진 분이 첫글을 올렷습니다. 2005년 7월 1일 부로 필자가 바톤을 넘겨 받아서 지금까지 프랑스 관련 잡지 기사을 정리하여 게제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쓴, '왜 프랑스 알기을 신설하였을까?"라는 글을 전제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인용) 최근 웹 성전부에서 홈피을 새로 단장 하면서 " 프랑스 알기 " 란을 신설 했읍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은 아무래도 성도들의 이야기로 채워 지길 바라며, 타교회 교인들 또는 불신앙인들이 우리교회 홈피을 들렸을때 부담없이 열람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 또한 최근 프랑스 관련 사이트들이 유료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로 이용에 불편할때가 있읍니다. 필요한 정보란에 "사용권한이 없다" 는 메시지가 뜰 경우에 당혹 하기도 하고, 유학생들이 "알토란"같은 송금에서 뚝 떼어서 유료 사이트을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럽고 할 때.............................................. 이런 취지로 유학, 체류증, 취업, 창업. 세금문제 등등으로 프랑스관련 사이트을 들리는 분들이 문의하고 싶은것 알고 싶은 질문을 "프랑스 알기" 란에 올려 주시면 각 전문 분야에 종사하거나 공부하는 퐁뇌프 장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이 최대한 답 해 드리리라 믿읍니다. 여러분의 질의가 진지해 야, 확실한 댓글과 답변을 해 드릴 수 있다는 점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이제 이 프랑스 알기 블로그 사이트을 알차게 채워 감으로서 퐁눼프 장로 교회 웹 성전부을 들리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 웹성전부의 프랑스 알기란을 통하여 한분 한분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참 글의 성격에따라서 웹팀에서 카테고리를 설정 해서 운영 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알기란을 신설 해 주신 ID" 주의 자녀 "에께 감사드립니다. 살롬 홍성 (2005-04-26 05:19:36) 서봉 집사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가 차곡 차곡 쌓여서 모든분들께 유익한 코너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h!~ (2005-04-26 07:13:57) 우와~정말 감사해요.... 좋은 정보...~기대하겠습니다. (인용 끝) **************************************************************** 이제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웹 성전부는 특정 관리인만의 전용 장(章)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퐁뇌프안, OB퐁뇌프안, 타교회 성도님, 불신자, 누구든지 함께 가꾸고 이루어 나가야 할 소중한 믿음의 장이자, 정보 공유 사이트입니다. 여러분의 QT,간증, 하고 싶거나, 남기고 싶은 글을 자유 게시판,QT/간증란 , 자랑스러운 퐁뇌프안, 그리고 프랑스 알기 블로그에 언제나 늘 올려 주시기 바라며..... 2011년도 웹 성전부를 맡은 이 수현, 김 선미 자매, 화이팅!!!!!!! 글쓴이: 서 봉 집사 paniervert@hanmail.net

김선미 (2011-01-07 03:32:11)

서봉 집사님 프랑스 알기 500회를 연제 하신것 너무 축하 드리고 감사 드리고 존경 합니다. 또 2011년 웹성전부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2011년 새해에도 서봉 집사님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의 은혜가 가득 넘쳐서 주변 까지 축복 받는 복된 한해 되시길 소망 합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와 영이 건강한 복된 한해 되세요!! 감사 합니다.

서 봉 (2011-01-07 04:40:15)

김 선미 자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