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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삼복(三伏) 더위,폭염 (la canicule) 주의보

갑조(甲朝) 2012. 5. 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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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삼복(三伏) 더위,폭염 (la canicule) 주의보

한여름 삼복(三伏) 더위.폭염 (la canicule)주의보, 대비(對備)하기
우리 몸에 60%는 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물을 마신다는것은 거의 숙명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을 충분히 잘 안마시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하여, 수분 부족으로 탈수 상태에 빠 질 수 있 으므로, 조심 해 야 합니다. !!!!!!

우리는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간접적으로 물을 마시고 잇습니다. 허지만. 인체의 주요 물 공급 원(源)은 바로 물을 직접 마시는 것입니다. 인체의 자연 손실된 수분을 보진 하려면,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셔 야 합니다.탈수 현상이 신체 기능의 명백한 증상이라면, 일상 생활에 수화(水化) 현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 것은 신장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증세입니다. 게다가, 우리 건강 상 충분한 량의 물을 마셔 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물이나 다 마실 수는 없습니다.그러므로, 식수(食水)의 질(質)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바캉스 길 나서기 전에 알아 야 할 한 마디…………………..
1. 오직 마실 물 입니다.(rien que de l’eau):
세계적으로 적절한 비만 관리용법으로, ,물이 야 말로 수분을 증발 시키는 건강에 제일 좋은 방법임을 상기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사실, 단 음료수와 탄산 수를 지나치게 자주 소비함으로 인하여 과(過) 체중과 비만를 유발하고, 건강에 이상을 야기합니다.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과(過) 체중과 비만을 피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살을빼는 것이야 말로, 간단하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 습니다.
하루 하루 마시는 1.5리터의 물의 양은 바로 물 8컵 정도 입니다.
마시는 물이 끊이지 않도록, 손에 물병, 수통(une gourde), 작은 물병(une carafe), 물 한 컵(un verre),을, 손 가방에도 꼭 넣고 다녀 야 합니다.!
하루 마시는 물의 량을 잘 가름 할 수 없다면,, 점심 시간전에 0.50 리터를 마시고, 저녁 식사전에 0.50리터를 마시고, 저녁식사와 잠자리들기전에 0.50 리터를 마십니다.따라서 하루를 시작 하기전에 일어나서 물 한잔을 들고 시작합니다.

주) 그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空腹)에 물 한잔 마시는 것이 보약 보다 낳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밤새도록 축적된 우리 몸 속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 내는 아침 기상후
공복(空腹)상태에서 마시는 물 한잔 정말 적극 권장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니, 한번 실천 해 보십시요!!!!!!!


2. 인체 수분(l’eau du corps):
수분은 우리 인체 구성에 있어, 주요 요소이며, 10%에서15%정도의 체내(體內) 수분 탈수 현상이 일어 날 때,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인채 수분은 다음 2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져 있 습니다: ( 가장 중요한) 세포 영역과 조직내 체액(liquids)과 혈관내 혈장(血裝=le plasma)에을 포함하는 나트륨이 풍부한 세포 外 분야
. 공기와 같이, 물도 생명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뇌와 허파는 수분 구성비가 80% 이며, 잇빨과 뼈의 수분 함유량은 20% 미만입니다.인체의 수분의 2/3는 50조로 이루어진 세포 조직입니다.우리인체에 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인체 기관이 제 기능을 발 휘하려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체내((體內) 폐기물을 적절히 소변으로 내 보내고, 인체의 수분 함유량이 60%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매일 소모되는 물의 소비를 보충 해 주는 것이 필 수 불가결 한 일입니다.
3. 나이와 때(L'Age et temps)
매일 우리 인체는 3리터의 물을 소비 합니다( 소변(urine)/대변(selles), 발한(發汗=perspiration), 호흡(respiration), 땀(transpiration)),.매번 균형이 잡힌 식사로, 의식적으로, 무의식적 수분 손실을 매일 최소한 1.5 리터의 물을 마심으로 보충합니다.신체 기관의 수분 보유량(le pool)은 나이가 들면 줄어 듭니다.
인체 수분 함유량은 유아의 경우 약 76% 이며, 25세 때는 약 62% 정도 입니다.
고령자는 물을 충분히 마셔 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체 수분 보유량이 청년들보다는 훨씬 더 적고, 목마름 갈증도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70세때 신체 수분 함유량은 53% 정도 입니다.인체 수분 함유량 손실의 주요 부분은 바로 인체 무게의 42에서 25%로 줄어든 세포外 영역 입니다.
80%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근육,장기 와 내장 일체로 구성돤 영역 (la masse maigre)의 수분 손실은 인체 수분 함유량이 줄어드는 경정적인 요인입니다. 그리고 또, 인체 수분 량은 나이가 들면서 점진적으로 줄어 듭니다.
4. 심신이 나약한 고령자
일부 의약품 치료를 받게되면, 탈수 현상으로 악화 될 수 있 습니다. 식욕 부진 또는 쇠약한 고령자에게는 갈증의 변형이므로, 이러한 탈 수 증세는 부차 적일 수도 있 습니다.
게다가, 이전의 탈 수 증세가 잇었던 고령자에게는 재발 요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5. 간난 아기에게 탈수 증세는 매우 위험합니다.
젓 먹이(유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피부 또는 소변에 체액 손실, 지속적으로 토하거나, 설사 증세가 나타 난다면 이는 탈 수 증세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의 탈수 증세 증상 중에는, 차고 창백한 피부, 기침시 습하거나, 약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 가쁜 심 호흡,매우 위험한 저 혈압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탈수 증세가 있 다는 증세를 보여주는 몇가지 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가 울때 눈물이 나지 않을때,
- -입술이 바짝 말랐거나,
- - 두부 상부 두개골이 가볍게 눌린 상태 이거나,
- -8시간 이상 소변으로 기저귀가 젖어 있지 않을때,
일부 어른들중에는,, 어떤 사람들은 근심으로, 안절 부절 하고, 갈증을 호소 합니다.
무릎과 팔 꿈치에 얼룩얼룩한 반점이 나타납니다.
6. 반사(bon reflexe)
가벼운 탈수증세라면, 일상 생활에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그 반면에, 물과 전해질 부조이라면, 염분(특별히 나트륨과 포타슘)을 대체 해 야 합니다.
심한 운동으로 소모되는 타트륨(전해질=電解質:electrolytes)를 대체토록 개발된 음료수를 입수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료수를 마심으롯 탈 수 증세을 예방하고, 가벼운 탈수 증세치료도 가능합니다. 운동 전 후에 충분히 음료수를 마시고, 보충으로 염분(=소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심장 또는 신장 장애가 있을때, 손실된 체액을 어떻게 보충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기위하여, 운동전에 주치의의 검진을 받아 야 합니다.
탈수를 예방하려면,
덥고 습하거나, 추운 때, 고지대, 심한 육체 운동 후, 탈수 증세를 일으키는 조건에서,충분한 물을 마시든지, 충분한 량의 액체 대체 제품을 들어 야 합니다.
아울러 소변을 자주 눔으로 인하여 탈수 증세를 악화 시키는 술과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음료수를 피하기 바랍니다.
하루 2리터 에서 3미터의 음료수( 약 8컵)를 매일 복용 해 야 합니다.:
7. 극단적인 경우
탈수 증세가 악화된다면, 저 혈압으로 쇼크가 일어난다면. 이는 즉각 의료 치료을 받아야 하는 응급 상태입니다. 위독한 경우,링게르를 맞아 야 합니다.초기에는 링게르를 빠르게 맞고, 차후에 탈수 증세[가 호전되면 링게르를 천천히 맞습니다.
탈수 증세의 내면 원인도 치료 되어 야 합니다. 예을 들면, 설사가 탈수 증세의 원인 이라면, 설사를 멈추게 하거나 치료하는 설사약 처방도 필요합니다.
일단 관련 탈수 원인이 치료 되면,수분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량의 음료수를 규칙적으로 복용 하여 야 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탈수 증세가 있을때, 보건 당국 담당자에게 즉각 통보 되어 야 합니다.종종 수분 재 섭취 정제를 복용 함으로서 탈수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8. 탈수 증세
- 약한 갈증(soif modérée): 피로감을 느끼는, 악화된 상태
- -심한 탈수(déshydratation sévère):눈이 푹들어 가고, 피부의 탄력이 없음.
- -아주 심각한 탈수(déshydratation très sévère): 쇼크 상태, 의식이 없어지며, 오줌을 거의 못 누거나 소변이 존재 하지 않음, 그한 추의,약하고 빠른 맥박(pouls faible et rapide), 저 혈압 또는 거의 혈압이 잡히지 않음(tension artérielle faible ou indétectable)(안색의) 창백함( pâleur),심한 탈수 증세로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타는 듯한 갈증(soif brûlée)
- La masse du sang: (체내의) 혈액 총량
알아둡시다:
목 마르다면 이미 너무 늦다고 종종 말합니다. 사실, 수화(水化) 상태에서는, 인체 기관이 반응합니다. 그 반대로, 탈수 증세 초기에는 아무런 증세가 없습니다.
( 자료: 스톱 아나르끄2011년 7월,78호 비르진느 러구르)
paniervert@hanmail.net

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로베흐 라퐁-라퐁 프레스 출판사에 있습니다. Robert lafont-lafonte presse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격월간지 “Stop Anarques” 잡지 기사 한국어 번역 허가로 게재(揭載)합니다. 자세한 것은 www.lafontpresse.fr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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