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입택 예배를 마치고……. 이 영광 우리 하나님께 올립니다!
어느 날 선뜻 봄날로 접어든 것 같은 제법 포근한 날씨인 2014년 2월27일 17시30분 경에 문**집사님 내외분과 4지역 10순 집사님, 권사님들과, 4지역 25순 김** 집사님 내외분과 김 ** 지역 목사님 그리고 신 ** 담임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우리 집 입택 예배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잘 마쳤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인도로 찬송가 435장 찬송, 시편 27장 1절에서 4절 말씀 봉독 후에 담임 목사님의 입택 축하 설교 말씀과 축도 기도로 입택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하나님을 무한 신뢰하는 믿음으로, “ 하나님 내가 여호와 성전에서 하나님을 내 평생 예배 하고 싶다”는 다윗의 고백 처럼, 이제 부 터는 세상 만사에 무서워 떨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이 집에서 찬송과 말씀 묵상이 끊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믿음의 집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서 축하 해 주시니, 우리로서는 정말 큰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주신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제공하는 QT 소 탁자 감사히 받겠습니다.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탁자에 새져 져 있는 “ 오직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옵니다. 이 탁자 위에 놓인 생명의 말씀 붙 잡고, 가정 예배 을 볼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진하고, 굳건히 신앙 생활하는 믿음의 기정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순 모임에도 유용하게 쓰일 QT 소 탁자 입니다.
또한, 집사람이 이제 부 터는 더 충실하게 열심히 교회 다녀 야 겠다는 다짐 하는 모습을 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교인 집 심방 때 눈에 뛰던 동일 교회 성도 스티커가 이제 우리 아파트 현관에 붙여 져 있습니다.이제부터는 명실 공히 고신 교단 대구 동일 교회를 섬기는 신도라는 것이 뿌뜻 합니다.
이런 좋은 입택 예배를 드리게 인도 해주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송축 합니다.
(2014년 2.27일 서봉, 황 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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