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우리 나라 의료비 부정 수급자가 매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문제점은 바로 우리 나라 의료 기관에서 진료 기관 접수 창구에서 의료 진료 증과 신분증 확인 대조 절차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은 유사한 체형, 또는 친 인척 간에 타인의 진료 증으로 충분히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 리 나라 보다는 보다 엄격히 진료 증과 신분증을 대조 확인 하는 프랑스 의료 기관에서 조차도, 매년 자격 상실자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미 자격자 의료비 부정 수급으로 누적 적자 상태인 프랑스 사회 보장 당국 의료 재정을 더욱 악화 시키고 있습니다. 사회 보장 법에 의하여, 프랑스의 모든 의료 보험 수급 자는 모든 약국 또는 지역 의료 보험 공단 내에 설치되어 있는 단말기를 통하여, 의료 진료 증(La carte vitale)에 매년 자신의 의료 보험 수급 자격 정보를 업데이트 하여 야, 사회 보장 법에 의거한 할인 율로, 의료 기관 진료에서 진료 및 약국에서 약을 탈 수 있습니다. 만약 이를 어기면, 본인이 해당 의료비와 약값을 전액 부담 해야 합니다. 별도 복잡한 환불 체계를 밟아 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의료 보험 진료 카드를 대상으로 하는 부정 수급 대상자가 늘어 나자. 불법 부당 의료비 부정 수급 자 방지책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보이스 피싱이 성행하자. 급기야 정부 당국에서 진료 카드에 대한 보이스 피싱 방지대책도 내 놓았습니다.
2015.8.23 게재
보이스 피싱(피싱)
www.service-public.fr: 의료 진료 카드에 대한 불법 이 메일에 조심 바랍니다.
Hameçonnage (phishing) :
Service.public.fr : courriels frauduleux au sujet de la carte Vitale
2015sus 8dnjf19일 게재-(국무총리) 행정 및 법률 정보국
프랑스 행정부 공식 사이트인 www.service-public.fr 은 이 사이트의 공식 로고를 사용한 사기성 전자 이메일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인터넷 이용자가 신고한 최근 사례는, 24시간 내, 신규 의료 진료 카드 V3.1카드를 발급 받으려면, 소정 양식을 다운 받도록 초대하는 전자 메일입니다.
이 전자 메일은 servoce-public.fr 에서 발송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아마도 인터넷 이용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개인 정보를 넘기도록 부추기는 사기성 술책입니다.
일체 회신하지 마시고, 메일 사서함에서 메시지를 삭제 하지 마십시오.
이미 은행 계좌 정보를 알려 주었다면, 은행에 통보하여 해당 계좌 지급 정지 시키십시오. Service-public.fr 에서는 절대로 돈을 요구하지 않고, 환불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또, 절대로 금융 정보를 수집 하지도 않습니다.
인터넷 포탈의 불법적인 콘텐츠의 보고 공식 사이트 창(窓)인 www.internet-signalement.gouv.fr, 사이트에 이러한 사기를 보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더 자세히 알려면,
· 피싱*보이스 피싱 또는 편취, 협잡)
탈세 방지 및 소비, 경쟁 총국(脫稅 防止 및 消費, 競爭 總局)
Phishing (hameçonnage ou filoutage)
Direction générale de la concurrence, de la consommation et de la répression des fraudes (DGCCRF
번역자 주:
Hameçon: 속아 넘어 가다, 낚시에 낚이다.
Hameçonnage (phishing): 보이스 피싱(피싱)
Floutage: 편취, 협잡(騙取 挾雜)
La carte vitale: 프랑스 의료 진료 증, 이 카드에 적힌 사회 보장 번호로 추후 연금 수급 권 자 임을 확인 합니다.
signalement . 인상착의(人相着衣), 특징 보고
escroquerie: 사기, 사취
DGCCRF: Direction générale de la concurrence, de la consommation et de la répression des fraudes (DGCCRF)탈세 방지 및 소비, 경쟁 총국(脫稅 防止 및 消費, 競爭 總局)
번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주의-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국무 총리실 행정 법률 정보국에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사전 서면 동의를 받지 않은, 무단 복제, 전제를 금지합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www.serviec-public.fr 참조 바랍니다. (C) tous droits réservés aux www.service-public.fr Reproduction interdite sauf accord de l'Editeur.
|
'프랑스 알기 (보험·뮈뛰엘·보충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험 공단 직불제도(제3자 지불제도) :시행 일반화 일정 (0) | 2016.07.01 |
---|---|
자영업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들어 야 하는 지? (0) | 2016.01.24 |
전동 휠체어 : 종합 주택 보험으로 충분 합니다. (0) | 2015.07.27 |
보험: 위험을 악화 시키는 것은 반드시 보험 회사에 통지 되어 야 합니다 (0) | 2015.07.21 |
보험 계약에 연기 감지기를 설치 하도록 요구 하는 지 ? (0) | 20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