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기(생활정보)

식품 원산지 표시는 필수 인지?

갑조(甲朝) 2015. 8. 27. 07:46
728x90

정부 부서 회신

식품 원산지 표시는 필수 인지?

Réponse ministérielle

Qui rend obligatoire la mention d’origine d’une denrée alimentaire ?

2015 0811 게재-(국무총리) 행정 법률 정보국

식품 원산지 증명은 소비자 주요 관심사 하나입니다. 2015 623일  정부 부서 회신에서, 식품 담당 장관은 유럽 전역의 (식품) 원산지 증명 표기는 의무 이행 사항임을 상기 시킵니다.

원산지 표기 의무 이행 사항은 제품별로 달라 집니다. 따라서, , 돼지, , 염소 동물의 고기류,, 닭고기, , 과일, 야채, 기공 생선( 加工 生鮮), 올리브 오일, 와인 또는 계란의 원산지 표기는 필수입니다. 다른 제품의 경우,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지 않으면 소비자들로 하여금 원산지 국가 또는 실제 출하 지를 오인 있을 한하여, 특히 식품에 첨부된 정보 또는 총체적으로 품질 표시 레벨이 원산지 국가 또는 다른 출하지가 있다고 생각 있을 , 단지 원산지 표기는 포장지에만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럽 법규는 특정 산업 분야의 원산지 대한 표기에 관해서는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련 산업 분야 자체는 자발적으로 제품 자체 원산지 표기하는 제반 조치를 개발 있습니다. 일부 제품들(예를 들면, 우유의 경우) 자체 원산지 식별 마크를 만들었습니다.

www.service-public.fr 에서

식품 원산지 및 품질을 보장하는 공식 약호(略號)

Sigles officiels garantissant la qualité et l’origine des produits alimentaires

보다 자세히 알려면,

l  소비- 정보 라벨 - 제품 원산지  

의회

·    Consommation - Étiquetage informatif - Origine des produits

 

Assemblée nationale

 

번역자 주:

le pays d’origine: 원산지 국가

pour une filière spécifique: 특정 관련 산업의 경우,

출처 www.service-public.fr

 번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주의-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국무 총리실 행정 법률 정보국에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사전 서면 동의를 받지 않은, 무단 복제, 전제를 금지합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www.serviec-public.fr 참조 바랍니다.

(C) tous droits réservés aux www.service-public.fr Reproduction interdite sauf accord de l'Editeu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