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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 여행자의 미국비자:새로운 신청 서식

갑조(甲朝) 2019. 6.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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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미국 비자: 새로운 신청 서식

Voyageurs

Visa pour les États-Unis : un nouveau formulaire de demande

2019 0613일 게재-(총리) 법무 행정 정보국

이제부터는, 미국에 체류하려면,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여행객에게 최근 5년 이내에 사용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와 SNS 계정 관련 정보를 제공토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경우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철 할 때, 이제부터는 다음 각호를 반드시 제공 하여 야 합니다. :

  • - 최근 5년 동안에, 자주 방문한 사회적 네트워크(SNS0에 이용 계정 일체를 적고;

  • -사용된 ID을 적습니다(비밀번호는 적지 않습니다.)

  • - 동일 기간 동안에 사용된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제공합니다.

  • - 최근 국제 여행과 외국에서 추방과 관련하여 질문에 답변 합니다.

  • -그리고, 필요한 경우, 테러 활동에 연루된 가족 구성원 신원 확인을 하여 적습니다.

  참고사항:

이러한 조치는 901일 미만의 기간 동안에 미국에 입국하려는 프랑스인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90일 미만 체류 예정인 여행자는 여행 허가 전자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서식에도 역시 사회적 네트워크 계정관련 정보(특히 ID)을 요청 하고 있습니다. 신청자의 답변은 선택 사항입니다.

그리고 또,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Journal officiel américain

Ministère chargé des affaires étrangères

번역자 주:

le Système électronique d'autorisation de voyage (ESTA): 여행 허가 전자 시스템

출처 www.service-public.fr

: paniervert@hanmail.net

주의-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국무 총리실 법무 행정 정보국에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사전 서면 동의를 받지 않은, 무단 복제, 전제를 금지합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www.serviec-public.fr 참조 바랍니다.

Attention Rappel- :Le droit d'auteur de cet article appartient à la Direction de l'information légale et administrative (Premier ministre) au bureau du premier ministre en France. La reproduction non autorisée, l'insertion en entier ou en partie sans autorisation écrite préalable du détenteur des droits d'auteur sont formellement interdits.Pour plus d'informations, adressez-vous sur www.serviec-public.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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