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on histoire)

새로 개편된 파리 퐁뇌프 장로교회 웹 사이트에 '프랑스 정보 알기' 칼럼 연재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저의 각오!

갑조(甲朝) 2020. 6.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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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리 퐁뇌프 장로교회 웹 사이트에 변*득 집사님이 프랑스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해 '프랑스 알기' 라는 불로그를 개설 해 주셨습니다. 이 불로그가 15년 째 이어 오다 보니 벌써 관련글이 약 3200건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각종 법령이 발표되고, 수정 변경 되다 보니, 항상 새로운 정보로 업데이트 되지 앟는다면 낡고 오래된 프랑스 정보는 쓸모 없는 백해 무익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매주일 발표되는 프랑스 법령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게재되는 프랑스  정보알기   불로그는 이제 프랑스 교민과 유학생이 즐겨 찾는 칼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현실적으로 자체 운영  서버가 없다보니,이런저런사유로, 서버 이전 과정에서 퐁뇌프 장로 교회 초기 신앙 생활 모습은 더 이상 접 할 수 없게되었지만, 이제 새롭게 단장한 퐁뇌프 장로교회 웹사이트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저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예전에 '프랑스 알기'글을 연재 하면서 올린 첫번째 글을  다시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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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보 알기 란? 

갑조(甲朝) 2008. 11. 11. 14:29

 

http://blog.daum.net/lepetitpaniervert/7924593

 

" 새가 조금씩 둥지를 튼다"는 프랑스 속담이  있습니다.

Petit à petit, un oiseau fait le nid !

 

그렇습니다.

프랑스에 정착하고 싶으시죠?

프랑스에 유학가고 싶으시죠?

프랑스에서 취업하고 싶으시죠?,

자녀 교육 문제로, 이참에, 가족과 같이 프랑스에 눌러 않고 싶으시죠?

이와 같이,취업, 창업, 아이들 학교 문제, 의료 보험, 주택 보험, 집 구하기 등등, 이처럼

해외에서, 가족들과 합법적 체류 하면서  살아가려면  한꺼번에 부딪치는  일들을 어디에서 부터 손을 써 야 할지 그저  막막 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제대로 프랑스를 잘 아는 사람도 없을때, 불어가 서툴때는 더욱 더 난감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제 부터, 가려운 곳을 긁 어 주듯이 프랑스 알기가 여러분 에게 조언도 해드리고, 정착에 길잡이 역할도 해 드립니다.

 

하긴 나는 기독교인이 아닌데. 그저 종교적인 신념이 다르다고, 아니면 무작정 교회 사이트이니까  하고, 접속  거부 하지 마시고,
정말 부담 갖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저희 퐁뇌프 장로 교회 홈페이지

www.pontneuf.org  접속하시면" 프랑스 알기"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의 해법을  바로 찾 을 수 있
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김 *천 담임 목사님의  주옥같은 설교 말씀과 에세이 도 읽어 보시고, 살아 계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계기가 된다면 더욱더 좋습니다.

그리고 유학생들을 돕는 선한 이웃 장학회에도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고, 기부도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길 잃은 한 명의 양을 찾아 나선  우리 주님의 인도로, 프랑스에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 바로 " 프랑스 (바로) 알기" 블로그의 개설 목적입니다.

여러분의 질의에 답해 드리고 하면서 이 프랑스 알기 블로그를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프랑스 속담에 " 새가 조금씩 둥지를 튼다"는 말이 있습니다.

 

Petit à petit, un oiseau fait le nid !

정말,  그렇습니다.

자 우리도 이제 그 둥지를 트는 한 조각의  나뭇 가지 같은 작은 글로 '프랑스 정보  알기' 란을 가꾸어 나가 볼까 합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면 언젠가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파워 블로그로 우뚝 서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수고 스럽지만

아래 사아트로 오셔서 읽어 보시기 바라며......

바로 가기:

http://pontneuf.org/xe/index.php?mid=aboutfrance

 

 

공개적인 질의를 까리시는 분, 신변 노출의 심적  부담을 느끼시는 분에게는,

저의 개인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범위내에서, 개별 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요하다면, 전문 콘설턴트도 소개 해 드릴 수 있습니다.

paniervert@hanmail.net

 

프랑스 정보  알기 담당자 드림. 글 수정 2020년 06월21일 (주일)

서 봉( 徐 鳳(SEO Bong) 드림

추신; 저의 어릴 적 아명은 " 갑조(甲朝)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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