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1일부로 프랑스에 운행되고 있는 전차량에 안전 장비 셋트(노란색 조끼+ 빨간색 삼각표시대)를 의무적으로 비치 해야 합니다.
도로 안전를 위한 정부 부처간 협의회에서 의결된 새로운 조치로, 모든 차량에 사전 위험 표시 삼각대(un triangle pré –signalisation*)와 역반사 노란색 안전 조끼(un gilet retro-reflichissant**)를 구비하도록 의무화 하엿습니다. 이러한 안전 장비에 관한 구정은 EC (구주 연합)내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독일과 이태리 2007년 7월1일부터 교통 경찰이 상기 안전 장비 구비 여부를 검문 을 실시 하며, 차량 운전자의 안전상, 2008년 10월1일 부터는 안전 장비( 조끼와 삼각대)를 갖추지 않은 차량에 대하여 미 구비 장비당 90유료(4급)의 벌칙금을 부과합니다. 벌칙금 부과 후 45일 경과시 과징금은 375 유료 입니다.
참고로 ADN Tuning 사에서 판매하는 안전 장비 셋트의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전 표시 삼각대( 적색) 2 대 -역 반사 안전 조끼 1대 - 손전등 1대 - 응급치료 셋트 1
구입가: 43.95 유료 + 6.95 송달료 별도 주) * 빨간색 안전 표시 삼각대는 고속도로 갓길에 긴급 정차를 한 비상등을 켠 차량의 최소한 30 미터 전방에 세웁니다. ** 야간 운전자가 고속도로상에 있는 인명 식별이 용이하도록,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기전에 역 반사 노란색 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내려 야 합니다. NORAUTO,대형 수퍼(Carrefour, ASuchan, leclerc등) 자동차 부품 코너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천자 만별입니다. 안전 조끼는 Auchan 에서는 3유료,Norauto에서는 4.9유료( 보관 봉지 포함)이며, 인터넷상에서는 15유료에서 20유료선 구입이 가능합니다. 정차 삼각대는 Norauto에서 9.90 유료에 구입이 가능하다. 파리 4구 Quai de Gesvres 부근의 MIDAS 에서 노란색 조끼와 삼각대를 10유료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각 매장에 안전 조끼와 삼각대 구입으로 물품이 거의 동이 난 상태입니다. 6월30일(월) 까지 가까운 매장에서 안전 장비 셋트를 구입하여 2008년 7월1일 부터 시행되는 법규에 맞게 구비하고, 2008년 10월 1일 부터 교통 단속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 바랍니다. 안전 장비는 필요시 사용이 용이하도록 , 차 내부 조수석쪽 전면 박스에 보관 하여 야 합니다. 재언하면 특히 안전 조끼는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기전에 반드시 착용하고 내려 햐 하므로, d 운전자의 손이 땋을 수 있는 차 내부에 보관 해 야 합니다. 조끼를 트렁크에 놓지 말고 자동자 좌석 아래칸에 보관 바랍니다. 일부 운전자는 좌석 뒷면에 안전 조끼를 걸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전 조끼 유사 제품을 길거리에서 5유료 이내에서 판매 하고 있으나, 가능하면 매장의 EC 국가 공인된 정품을 구비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도 안전 조끼를 착용하고 운전 해 야 하며,2008년 7월 1일 부터 안전 조끼를 입지 않고 자전거를 타다가 적발시 22유료에서 75유료의 벌금을 물릴 예정입니다. 자전거 운전자의 헬멧착용은 의무적으로 할 필요는 없으나, 안전상 헬멧 착용을 적극 권장 합니다.
알아둡시다: 차로 스페인 여행을 한다면 정차 삼각대 2대( 전면과 후면에 비치)와 탑승원 전원의 각자 안전 조끼를 구비 해 야 합니다.
( 자료 AND Tuning) jusdefru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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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12년 7월1일 부터는 차 트렁크에 자가 음주 운전 테스트기를 비치하여 야합니다. 검문시 적발되면, 교통 법규 위반으로,
11유료 벌금이 부과됩니다.
대형 수퍼, 약국에서 개당 1유료에서2유료 이내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