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생활은? 내 집에서!!!!!!!!
가능하면 최대한 느지막하게, 꼭 필요한 시기에, 양로원에서 은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프랑스인들이 스스로 선택 해 야 할 사항입니다. ( 미셀 빠빌레氏 의 시평(時評))
1950년에서 2010년까지 약 60년 동안, 프랑스 인구는 4 550 만명에서 6 280만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약 38% 인구 증가율 입니다.( 자료: 프랑스 수도권).동일한 기간중, 만 75세에서 84세 연령 노년층은 140만명에서 4백만명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85세 이상 노년은 200.000명에서 1 600만명으로 늘어 낫습니다.( 이중 100세 이상 인구는 15.000명입니다). 이제 이 많은 고령자들이 어디에서 사는 지? 통계청(INSEE)자료에 의하면, 만 75-79세 국민중 3% 만이 고령자 전용 요양소에 거주합니다.90세 이상의 남성 22%, 여성 37%가 요양소에 거주합니다.
매우 소수의 사람만이 양로원을 택 한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습니다! 이는 각종 가정 유지보조 정책의 성공적인 사례일 까? 과연 이게 이유의 전부 일까요?
양로원을 선택하는데는 두가지 궁금한 것은 :양로원에 자리가 있는 지 여부와 양로원 관련된, 항간에 떠도는 나쁜 소문입니다.. DRESS(통계, 조사 연구 평가 국)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고령자을 위한 10661개소의 양로원이 있 습니다. 이중 10%는 타인 의탁자 수용 시설입니다.대부분의 양로원( 약 6439개소)에는 병약자들을 위한 의료 시설이 구비 되어 있 습니다.겨우 154841명을 수용 할 규모의 2974개소의 가정 거주 숙소(foyer logement)가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집에서 자립하여 신체적으로 활동 할 수 없음을 입증되어 야 양로원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원의대로 하든지 비유로 하든지 간에, 양로원에 자원으로 입소하는 경우는 그 비용이 너무 비싸서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양로원 금액은 연금액,가족및 사회 지원금을 초과합니다.).”가정 거주 숙소” 타입의 양로원은 세분화 되어 있으며, 가끔 소규모 입니다.
모든 연령층의 시니어는 양로원 사업상 소중한 상업적인 대상이라면, 숙박 시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놀랍습니다.민간 분야에서 양로원에 거의 투자 하지 않습니다. 5대 주요 단체(korian, Orpea, Dolcea ex-GDP,medica 와 domus Vi)가 시장성을 겁토중이지만, 기존 양로원의 4.6%에 해당되며, 다른 유럽 국가보다 프랑스의 양로원 발전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양로원 자리가 거의 나지 않고, 비용이 비싼 것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양로원 이용에 걸림돌이 되며, 지금까지 양로원 운영 실태 불만 사례도 감안 하여 야 합니다.: Mouroirs: 임종을 잎둔 사람들의 요양원 (Etablissements où sont rassemblées des personnes en fin de vie) 위생 불량 : manque d’hygiène 신체적 학대 :abus physique 공권 박탈 :privations 소득 몰수 : confiscations des revenus 파렴치한 행위 :scandales 은 다반사 입니다. 이러한 부실 단체가 양로원 일부이므로, 이분야의 전체 명예를 손상 시키는 것은 분명합니다. 정부는 매번 « 사건 »이 발생 할때 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악화된 양로원의 신용도를 회복 시키는 일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2011년 6월 제안된 법 안(案)은 말하자면, 망자가 사용하든 숙소 정리 비용으로 고령자 사망시 가족들이 납부하는 금액 으로 « 관리비 미불 » 이라 불리는 « 고령자 집단 숙소 "분야에서 일어나는 개탄 스러운 일부 관행의 테두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또한 중요한 안건입니다( 남용 조항 위원회에서 同 사실을 이미 지적하엿습니다)>그러나 이분야에 이보다 더 긴급한 것이 있지 않을까 ? (자료 : 엥떼레 프리베 689호 2011년 7/8월 65쪽) 번 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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