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점심때에는 동일교회 7지역 8순 교인들의 정기 모임을 교회 가까운 상락 식당에서 가졌습니다.
모처럼 점심 시간대에 우리 순원 전원과 지역 목사님도 오셔서 같이 예배도 보고,점심 식사도 같이 하엿습니다.
정말 은혜스럽고 성령 충만한 모임 이었습니다.
늘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우리 순은 매달 한번이라도 같이 모여 서로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도하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받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728x90
'나의 이야기(mon histoi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5월 8일 오전 08:40 (0) | 2017.05.08 |
---|---|
2017.4.22(토) 기장 멸치 축제 행사 (0) | 2017.04.23 |
울진 후포항 부근 붉은 대게 축제2017를 다녀와서 (0) | 2017.03.06 |
성경 일독 다짐(작심 3일이 되지 않도록) (0) | 2017.02.28 |
2017년 1월 27일 오후 11:26 섣달 그뭄날 밤에 (0) | 2017.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