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의 새로운 속임수와 슬책! ;
의무 가입 대상인 자동차 보험은 요즈음 광범위하게 가입하는 보험 상품입니다…이러한 자동차 보험은 한번 가입하고 나서, 향후 일년간은 손 발이 묶힌 채 꼼작 달싹 못하는, 난관에 빠지지 않으려면, 여러 요소를 조목 조목 따저 보 아 야 합니다.
보험을 찾는 것은 보험 가입자의 필요와 차량 상태에 적합한 보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비싼 보험에 들지 않고, 또한 거의 보장이 되지 않는 보험을 피하려면, 보험 상품의 질(質)과 가격 관계는 결정적 인 것 입니다.따라서, 차량 특성과 가입자의 상황에 맞는 자동차 보험 회사를 찾 아 야 합니다.물론 자동차의 성능과 품질이 자동차 보험 요율 책정에 영향을 미칩니다.고(高) 위험도의 높은 마력의 자동차 모델은 보험료가 비쌉니다.게다가, 자동차 보험에는 여러가지 타입의 보험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 지요. 의무 가입 대상인 제3자 피해 보상 보험은 자신의 자동차가 제3자에게 입힌 손해와 보험에 가입된 차량이 사고를 일으킨 경우, 그 피해를 보장합니다.보험금과 기준치는 보험 회사별로 천차 만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 하나씩 꼼꼼히 살펴 봐 야 합니다.
1. 자동차 보험 가입시 살펴 봐야 하는 5가지 주요 요점. -- 자기 부담액(la Franchise) : 사고가 났을때, 보험 가입자가 부담 하는 금액입니다.보험 회사별로 자기 부담금이달라 짐에 주의 해 야 합니다. 일부 보험 회사는 추가 자기 부담액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반드시 피해 야 합니다. --보험 보장에서 제외되는 것들( les exclusions)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 야 합니다 !!!!!!보험 보장에서 제외 되는 것은 주로 계약서 맨 뒷장에 붙어 있으며, 클레임 사고가 났을때, 특별 조건에 의하여, 그 보상이 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보장 제외 항목은 매우 많이 있으며, 보험 회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예을 들면, 보장 제외 항목에는 운동 중 일어난 사고, 음주 운전, 뺑소니 차량 사고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보상 한도액도 별도 지정되어 있 습니다. - 차량 고장時 지원(l’assistance) : 고장이 났을때, 보험 회사가 언제 어디든지 기술 지원을 하도록 옵션을 채택 바랍니다. --차령에 의한 자동차 가격 상각(la décote) : 자동차 도난 또는 전손의 경우, 보상 받는 차량 보장 금액을 예상하여 야 합니다. 보통 매 6개월 마다 자동차 가격의 1/5씩 깍이게 됩니다. 보다 더 낳은 가격으로 보상 해 주는 일부 보험 회사도 있습니다. --보장(la garantie) : 보험 회사 별로 보장 내역이 틀립니다.일부 보험 회사에서는 사고 원인을 따지지 않고, 인명 사고의 경우, 운전자 를 보장해주는 보험을 제공합니다. 이런 보험 회사를 우선적으로 선택 하십시요. 2. 보장과 필요한 보험의 균형 맞추기(Equilibrer garanties et besoins) : 수 많은 피 보험자들이 불필요한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에 들고 있 습니다.꾸준이 계약서 내용을 살펴보고, 보험 보장이 실제로 필요 한 것인지 점검 하도록 조언 합니다. 예을 들면, 몇년 째 감가 상각이 된 중고 차를 « 전손(全損=Tous risques) 보험에 드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 가지로, 아이들이 다 커서 집에 없는데, 초보 운전자(un jeune conducteur) 보장 보험을 들 필요가 없습니다.이전 보다 차 운행을 적게한다면, 주행 거리에 의한 보험에 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 이렇게 하면, 약 10%에서 15% 보험료를 낮 출 수 있습니다. !!!!!
3. 보장과 부대 서비스 10여년 이래로, 보험 회사의 추세는 보험료는 그리 내리지 않으면서 다른 경쟁 업체와 차별화를 보장 합니다.위험 보장 보다는 오히려 부대 서비스 제공 하는 편입니다.예을 들면, 자동차 보험를 보면, 보험 회사에서 « 영 키로 미터 지원, 혹은 » 대체 자동차 »제공 서비스를 개발 하엿습니다. 매우 끌리는 약속이지만, 그 사용 조건이 엄격하여 거의 이용할 수 가 없습니다. 물론, 모든 보험 보장이 다 쓸모 없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오늘날은 더이상 적정 보험 예산 시대가 아닙니다. 보험 게약 요율이 등귀(騰貴)함에 따라, 과연 보험료 부담만 가중하는 부수적인 서비스가 꼭 필요 한 지 자문(自問) 해 봅니다.
4. 자기 부담액을 설정 하는 이유 ?
일반적으로 개인들은 사고가 났을때, 피 보험자 개인 부담인, 자기 부담액(la franchise)을 잘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허나 방어 운전을 하여 사고를 내지 않는 운전자는, 자기 부담액을 설정함으로, 솔직히 보험료를 내릴 수 있습니다. 한편, 자기 부담액이 설정 되어 있으므로, 보험 회사에서 사고 개입 회수가 줄어 드므로,그 관리 비용이 현저히 적게듭니다. 또 한편, 보험은 매우 비싼 상품 이므로, 사고가 났을때, 때로는 개인 홀로 부담하기 벅차거나, 가정의 경제적인 불 균형을 초래 할 수 있는 사고로 부터 위험을 보장되도록 하는 것이 낳습니다. 경미한 사고의 경우, 소액의 자기 부담액으로 보험에 드는 것이 낳습니다 각자의 형편에 맞게 자기 부담액을 정하도록 하는, 위험보장 « 자동차 보험 회사’를 물색합니다. 사실, 보험 계약 세금( 기타 자동차 보장의 경우 18%), 보험 회사 관리비와 마진으로,경미한 사고는 손해를 직접 부담하는 것보다, 보험 처리 할때 훨씬 비싸 질 수 있 습니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보험 이란 향후 필요에 대비하여 예방 저축을 설정 하는 것입니다. 5. 보험 회사간 경쟁에 부쳐야 하는지 ? 싸텔 법(la loi Châtel)에 의하여, 보험 계약 만기일이 도래 前, 솝 쉽게 보험 계약을 해지할 수 잇도록 함으로서, 보험 회사간 경쟁을 부 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의 할것은, 이때 계약서상, 제한 기간내에 해지 통보를 하여 야 합니다. : 즉 보험료 납부 고지서를 점수 후 20이내에 해지 통보를 하여 야 합니다.우선 보험 계약 해지 통보를 하기전에, 더 싼 보험 이 있는 지 확인 하여 야 합니다. 시장에 보험 상품을 살펴 보려면, 인터넷에 올려 져 있는 보험 상품을 비교 해 보십시요(Assurland,Hyperassur,Kelassur……), 클릭하면 금방 좋은 아이디어를 얻 을 수 있습니다. 보험 회사 측에서는 고객들의 소극적인 대응에 희망을 겁니다.신규 보험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판촉과 보험료 환급은 많으나, 차후에 제시하는 보험료는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보험 가입자는 다음 해에 보험 시장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인들 설문에 의하면,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체념하고 있음을 시인합니다. 허지만 싸텔 법이 있습니다 !!!!!! 2005년 부터 시행중인 同 법에 의하여, 보험 고객은 보험료 납부 고지서 수령 20일 아내에 계약을 해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 회사에서 인상된 보장 신규 요율을 통보하는 서류를 접수하는 싯점에 주로 계약 해지를 하는 편입니다. 보험 업자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최악의 경우, 더 싼 보험 회사가 있다면, 변경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따라서, 주저하지 말고, 타 보험 회사와 보험료 경쟁을 활용 하십시요 !!!! 6. 보장 유형: --« 제3자 » 혹은 « 민사 책임 « 보장 (La garantie responsabilité civil ou « au tiers » : 모든 자동차 보험에 포함 되어 있는 최소한 법적 보장입니다. 민사 책임 즉 제 3자 피해 보상 « 은 운행하는 모든 차종에 의무 가입 보험으로, 운전자가 제3자에게 입힌 신체적 물적 손해를 끼쳤을때 이를 보상하는 것입니다. 사고가 났을때, 보험 회사에사 운전자를 대신하여 피해를 보상합니다.보장 범위는 계약서에 명시된 모든사람에게 적용될 뿐만 아니라, 차를 빌린 사람들에게도 적용됩니다.( 도난을 당하엿을 경우도 보장됩니다 !).물론 자동차 접촉 사고를 당한 보행자도 보상됩니다. -- 사고時 운전자 신체적 보장(la garantie corporelle du conducteur) : 이 부분은 선택 사항이므로, 자동차 보험 계약에 포함 되어 잇는지 확인 하여 야 합니다. 만약 포함 되어 있지 않다면, 당신 과실로 차량 접촉 사고가 발생 하엿거나, 제3자가 입힌 사고임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접촉 사고로 운전자가 신체적 손상을 당하엿을 때, 보상을 받 을 수 없습니다. 운전자 신체적 보장 보험 덕택에, « 피해 보상(le pretium doloris)으로, 보험 회사에서 의료비를 보상 해 주며, 또한 사고로 인한 산재 휴직 기간 동안에 급여도 보상 해 줍니다.
( 자료 : 스톱 아나르끄2011년 10월 80호 마린 귀뻬) panier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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