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잔고 부족 이용 금액은 경비가 많이 듭니다.

1.      은행 잔고 부족 이용 금액은 경비가 많이 듭니다.

Les découverts bancaires coûtent cher

 

주) ) Les découverts는 한마디로, 은행 잔고 부족시 은행에서 허용하는 잔고 부족 초과 금액을 뜻합니다. 무담보 신용 대부 금액 또는 당좌 대월(當座 貸越),재언하면, 통장에 잔고가 없을때도 마이너스 상태에서도 결제 될 수 있도록 허용돤 금액으로 이용 금액에 대하여 소정의 고리 이자( 연 12%-13%)를 물게되며, 통상 30일 이내 환불 하고, 필요하면 재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은행 속임수에 넘어 가지 않으려면, 은행 잔고 부족 이용 금액에 대하여 최대한 잘 숙지 하여 야합니다. 한도초과 인출 수수료(CI)는 미 승인 자동 이체를 하였거나, 또는 당신 계좌의 진고 부족 허용 한도를 초과하였을 때, 은행에서 부과하는 은행 수수료 징수입니다.

자동 이체율은 최고치에 이르며, 때로는 당신의 재정 상태를 최악으로 다다르게 합니다. 은행에 지나치게 약탈 당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주) CI: une commission d’intervention bancaire: 한도 초과 인출 수수료

 

1)     한도초과 인출  수수료 정지.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당신은 아마도 한도초과 인풀 수수료 요율에 대한 기준 거래 약정서에 서명 하였으리라 봅니다>

(비정상적인  (잔고 부족) 계좌에 행해진 거래에 대하여 은행에서 자동으로 공제하는 금액이: 한도초과 인출 수수료CI)입니다.

그렇지만, 이때, 계약상 일부 조항을 제외 하게됩니다. 이러한 수수료 금액을 은행에서 공제 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 2가지 때임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       사전 은행 잔고 부족 이용 한도 승인이 없을 때 또는

-       -  은행 잔고 부족 승인 한도를 초과 하였을 때.

이런 형태에서, 은행 잔고 부족 이용 한도 승인이 없거나, 또한 同 무담보 잔고 부족  승인에 따른 이용 금액 한도 초과하였을때, 당신 계좌에 결제된 거래 에 대하여 은행은 한도초과 인출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이때 두번째 경우는 은행 잔고 부족 이용 한도 승인 기간이 지나치게 장 기간일 때, 즉 15일 이상일때, 효력이 발생합니다. 은행 잔고 부족 이용 한도 승인이 초과 된 계좌에서 결제 건별로 통상 10유료 개입 수수료가 부과됨을 알아야 합니다.

 

2)     은행의 함정을 피하는 해결책은.

자기 계좌를 잘 운영 할줄 아는 것이 최상의 해결책입니다. 왜냐하면, 한도 초과 수수료 문제는 은행이 당신 계좌에서 결제된다는 사실을 당신에게 사전에 알려 주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알아서 정기적으로 계좌를 조회 해 봐야 합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계좌를 너무 늦게 조회해서 알았다면, 두번쩨 해결책은 개입 수수료 리스트를 작성하여, 거래 은행 지점장 앞으로 보내는 서신에 첨부 합니다. 결코, 은행의 지나친 호의를 과신하지 마십시요,

은행은 본능적으로 수수료를 환불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은행에 환불 신청을 하고, 아울러, 당신을 변호 해줄 협회를 접촉하십시요. 은행 수수료는 5년이내 환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은행에서 환불을 거절한다면, 은행 고객 상담 센터에 이의제기를 하고, 그 다음에, 은행 고객센타에서 만족스러운 해답을 얻지 못하였다면, 중재자(le médiateur) 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심 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내립니다.

2.      은행 요율 불일치

지방별로 은행 수수료 요율 격차는 16유료입니다.

파리 근교, 디 페이 드 라 르와르와 브르따뉴 지방은상대적으로 저렴한편입니다. (약 100유료 미만, 혼느-알프는 113유료로 은행 수수료가 제일 비싼 지방입니다.) 따라서, 수수료를 조금 아끼려면, 파리 지역 또는 프랑스 서쪽에 사는 것이더 낳습니다. 이사를 가면서, 기존 거래 은행을 유지하려면, 실제 은행 수수 요율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3.      프랑스인은 은행 제도에 대해 불신합니다.

프랑스인들의 은행에 대한 신뢰도(信賴度)는 매우 낮습니다. 회계, 세제 및 재정 전문 기관인. 델로띠 조사 보고에 의하면, 응답자의 33% 만 긍정적으로 대답하였습니다. » 2011년도 경제 위기는 이제 지나간 것 같으나, 해마다 확실히 증폭되고 있는 불신 형상이 특히 탄력을 받고 있고 있습니다. » 라고 델로띠 소매 은행 위원회 조합원인 다니엘 삐옹 氏는 지적합니다.

4.      프랑스인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저축인 서클 조사에서는 프랑스 인은 은퇴 시기 연령을 늦추것을 수락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앙케뜨는 생명 보험 세제 제도를 유지하고 싶다는 점을보여줍니다. 이번 앙케뜨는 프랑스인들의 저축하는 사람의 태도와 무엇보다도 안전 중시 경향을 보여 줍니다.

 

(자료: 스톱 아나르끄2012년 7/8월 5쪽)

 

번역: 서봉 paniervert@hanmail.net

 

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國, 로베흐 라퐁-라퐁 프레스 출판사에 있습니다. Robert Lafont-Lafont presse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격월간지 “Stop Anarques” 잡지 기사 한국어 번역 허가로 게재(揭載)합니다. 자세한 것은http://www.lafontpresse.fr에 문의바랍니다. 무단 전재 금지(無斷 轉載 禁止)! Tous droits réservés à l’Edition Robert lafont-lafont presse Stop Anar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