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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칼 여행 (제5신)
2019.4.15일 05시45분 월요일. 샨타 마리아 호텔 출발하면서 나누어 준 포르투갈 식 도시락은 호텔에서 준비해 주었습니다.치즈 넣은 작은빵 1개, 작은 머핀 빵 1개,그리고 소형 물 한병과 종이팩 음료수 1개 였습니다. 차안에서 먹었습니다.
2대서양 연안의
카보 다 로카, 땅끝 마을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다들, 기사 운전 방해 안되도록 실내등 점등 소등하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7시15분경 한 순간 안개가. 걷히고 시야가 확 들어 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로등이 켜진 해뜨기 전 전경입니다.
시간 운행하여, 이렇게 서쪽으로 조금 나와있는 곶, 대서양 땅끝 마을인 호카 곶(카보 다 로카)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내 하는 여행사 팀장이 선착순 도착 한 사람대로 그리움 향수 전망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나와 아내는 제법 앞서 도착하여 2번째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2019.4.15(월)
서 봉, 황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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