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동차 보험료를 그냥 내지 말고, 보너스를 최적화 합시다. 보험 계약은 대리석을 깍아서 만든 것 처럼 손 델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필요에 따라 수시로 조정하고, 불 필요한 보장 혹은, 지나 치게 비싼 보장으로 보험료를 많이 내는 것을 피 해 야 합니다.
자동차 보험에 관해서는, 보험 회사에서 제시하는 보장 범위와 옵션은 너무나 풍부하여, 원칙적으로, 심사 숙고하여, “ 맞춤형”으로 계약을 고심하여 체결 해 야 합니다. 그러나, 몇년 지나다 보면, 최초 계약 싯점에 고려 했던 변수가 발전되었고, 그중 일부는 이미 폐지 된것도 있 습니다.: 차량 노후, 보험 계약자 결혼, 자녀 운전 등 등…. 현명 하게 보험에 들려면, 계약을 지속적으로 현실화 하는 것입니다! 2.1: 보장 범위를 줄입니다. 우선 관심을 가져 야 할 점은 약정 보장 범위입니다. 차령 2년째가 되면, 새 차 가격에서 약 20% 상각됩니다. 차령 4년째가 되면, , 차값은 최초 구입가의 절반 가격이 됩니다! 장기적 차원으로, 일반적으로 계약 싯점에 드는,“ 손해” 보장 ( 전손 보험 또는 충돌 사고(collision))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이를 입증하지 못함이다.감가 상각이 많이 된 차을 소유하고 있다면, 보험료가 비싸게 들지 않도록 보장 범위를 축소 하는 방안입니다. (차량 가, 부품 가격 등) 변수가 많으므로, 어느 싯점에 “전손 보험” 무용 지물이 되는지 명확하게 밝히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10년 된 차량을 전손 보험에 드는 것은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무의미한 일입니다” 하고 파리 지역 보험 브로커, 에릭 쑤크란 氏의 공언입니다. 클레임의 경우, 비록 “ 전손” 보장이라하더 라도, 보험 회사에서 보상은 차량 대체 가격( 유사 차종의 중고 차량 가격)을 초과 하지 않습니다.년간 보험료가 차량 재 매각 가격에 근접 하면, 제3자 피해를 보상 해주는 최소 보험- “ 제3자 피해 보상(responsabilité civile)”보장이 적용 됩니다.
2.2 계약을 현실화 하라. 보험 계약의 최적화 하는 또 다른 방안은 위험을 줄이는 변경 사항을 감안하여 규칙적으로 업 데이트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보험료를 내리는 것입니다. 예을 들면,” - 사적인 “ 보장으로 대체하고,,” 차량 “ 업무용” 보장 폐지, -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고, - 절도 또는 도난 방지 책으로, 잠금 장치가 되어 있는 주차장 임대 등을 하게되 면, 보험료를 줄 일 수 있습니다. - 차를 거의 사용 하지 않는 사람은, “ 주행 거리 기준” 보험을 듬으로서, 보험료를 줄 일 수 있습니다. 2.3: 안전율 최적화(Optimiser le coefficient): 우대-벌점 제도(système de bonus-malus)를 잘 숙지하면, 양질의 보험에 들 수 있습니다. 모든 자동차 보험 계약은 부보된 차량에 직접 연계된 보너스-말루스 계수가 적용됩니다. 보험 증서 약관에 적힌 전 운전자에께 동일한 계수가 적용됩니다.때로는,” 단체” 보너스-말루스로 저렴한 보험 혜택을 받 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각가 보험에 들었던 두명의 운전자가 같은 계약에 들기로 결정 하였다면, 동일한 보너스-말루스 계수가 부여됩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최상의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 결정 해 야 합니다.
예: 두명의 보험 계약자가 결혼하여 차 한대만 갖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차에 대한 계수는 1.25(25% 말루스) 입니다. 허지만, 배우자의 계수는 0.90( 10% 보너스)입니다. 이러한 경우, 배우자의 계약을 유지하고, 남편은 통상적인 운전자로 부보합니다. 두사람 모두 10% 보너스 혜택을 받게됩니다.
허지만 새 보험 가입자의 프로필이 위험을 증가 시 킬 우려가 있다면, 새로운 운전자 추가로 인하여, 기준 보험료 또는 자기 부담액(la franchise)가 할증 될 수 있습니다. -
2.4: 모든 사고 클레임을 신고하지 마십시요(Ne pas déclarer tous les sinistres):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하에 일어난 클레임을 보험 회사에 통보 하지 않았을때, 제3자가 개입 되어 있지 않다면, 이는 속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벽에 차 옆면이 끍히거나, 나무에 후진으로 받ㅎ지 거나,범퍼가 찌그러 든 는 것. 등등 “ 비록 경미한 사고라지만, 제3자에께 가한 사고일때, 결코 , 침묵으로 일관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보험 회사에 의무적으로 신고하여 야 합니다.” 라고 에릭 수쿠루웅 보험 업자는 분명히 짚고 넘어 갑니다.
경미한 작은 사고는,일반적으로 보험 가입자가 부담하는 자기 부담액(la Franchise) 수리비 보다 높다면, 보험 회사에 통보하지 않고,본인이 직접 수리하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자기 부담액이 700유료 일때 - 어쨋든 보험 회사에서 700유료 이상을 보상 해 주므로, 차량의 수리비가 450유료 나온 사고 클레임 신고는 별 소용이 없습니다….
주) 자기 부담액 이하 경미한 사고를 보험 회사에 여러번 신고하면, 보험료가 할증 될뿐만 아니라, 그간 받든 보너스 혜택도 취소되고, 심하면 보험 회사에서 계약을 취소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보험료 할증으로 부터 자식 지키기: ( 만2년 미만의 면허 소지자) 청년 운전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자동차 보험에 든다면 2년간 보험료 할증을 부담 해야 합니다., 첫해는 기초 보험료의 100%(보너스, 마이너스도 없는 요금)이며, 두번째 해에는 50%가 적용됩니다. 이런 재정적인 보험료 할증을 피하려면, 부모가 자신의 보험에 아이를 간헐적 운전자 또는 제 2운전자로 등록합니다. 등록을 하면 보험료 할증이 됩니다. 허나 청년 운전자 보험 계약에 드는 비용에 비교하면 미미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보너스는 변동없이 적용됩니다.
(자료/글: 엥떼레 프리베 2012년 1월 30쪽,31쪽/띠에르 르메르) 번 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