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장례를 대비한다는 것이, 죽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Prévenir ses funérailles , ce n’est pas la mort
이는 오로지 사전에 미리 예비 하는 것으로, 단순히 소요 경비와 골치 아픈 수속으로부터 가족의 짐을 덜어 주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례식 계약 (un contrat obsèques)을 체결하기로 결정 한 것입니다. :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어떤 계약인지 자세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에는 잡다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풀어 보면......
1. 장례비는 결코 간과 할 수 없는 비용입니다.
장례식(l’organisation d’obsèques)을 치르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대리석 및 장례 전문가 연맹에 의하면, (화장(火葬=crémation)또는 매장(埋葬= inhumation)) 장례 총 평균 비용은 약 3.800유료에서 4.500유료 선입니다. (여기에는, 다음의 모든 비용이 포함됩니다. 관(棺)(cercueil), 영구차(corbillard), 장례 비(碑)(monument funénaire), 조화(弔花=fleurs), (종교) 의식(儀式))(cérémonie), 장례식(services des pompes funébres). 보험 회사는 이러한 장례 소요 비용의 해결책을 제의합니다.
사망의 경우, 피 보험자는 가족들의 장례에 소요되는 제 비용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계약에 따라, 자신의 유지에 따라 모든 경비를 전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약 20%의 장례식만 장례 계약 혜택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2. 잘못된 호칭.
장례 계약 또는 장례 협정 즉 같은 호칭이지만, 서로 다른 보험 상품이 잇습니다. 알아 야 할 주요한 차이점은 바로 자본 부 장례 계약과 용역 장례 계약의 차이입니다.
2.1 원금 지급 부 장례 계약(le contrat obsèques en capital): 특정 서비스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로, 장례 비용을 충당토록 하는 저축 계약 입니다. 분담금을 납부함으로, 당신이 사망하였을 때, 당신의 유족은 당신이 체결한 계약원금을 타게 됩니다. 아마 명칭이 들렸을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 계약으로는 유족들의 (관 선정, 장례식 선정 등) 장례물품 지출 비용 부담을 들어 주지 못합니다.
알아둡시다: 믿을 만한 사람을 수혜자 선정 해야 합니다! 同 계약은 해당 자금을 꼭 장례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2.2 장례 용역 방식(le formule de prestations d’obsèques): 이러한 특별 계약은 다음 2가지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면은 재정적인 뒷받침(financement) 과 또 다름 측면은 장례 용역에 대하여 적혀 있습니다.
동 계약에는 수혜자가 되는 보험회사와 장의사의 반드시 연대 책임으로 일 처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장례 회사는 생전에 가입자가 결정한 내역에 의거, 장례를 치러 어 야 합니다. (관, 조화, 부고장, 묘석(pierre tombale), 장례식). 이러한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 은행과 보험 회사는 장례 용역 회사와 제휴하여 일 합니다.
조언: 보험 회사와 보험금이 이러한 제 서비스를 충족 할 수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이러한 계약의 함정은: 물가 상승으로, 계약서에 인상 금액이 충분 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자료: 스톱 아나그끄2012년 5/6월 4쪽)
번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로베흐 라퐁-라퐁 프레스 출판사에 있습니다. Robert lafont-lafonte presse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격월간지 “Stop Anarques” 잡지 기사 한국어 번역 허가로 게재(揭載)합니다. 자세한 것은 www.lafontpresse.fr 에 문의바랍니다. 무단 전재 금지(無斷 轉載 禁止)! Tous droits réservés à l’Edition Robert lafont-lafont presse « Stop Anar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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