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기(자동차·자전거운전면허)

프랑스인들의 운전 습관 外

갑조(甲朝) 2012. 5. 25. 21:55

2012.5.25 게재

1.     Axa Preventions 에서 프랑스인들의 운전 습관에 관한 제8차 평가(評價)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TNS Sofres 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자동차 운전자들에게는 개인주위가 만연하며, 특히 시내 주행 , 교통 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적색 정지 신호 위반이 끊이지 않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프랑스인 운전자 10명중 8명이 적색 정지 신호에 제대로 정지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프랑스 운전자중 2명중 1명은 깜박이 등을 사용 하지 않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시내 주행 속도는 시속 65키로 이상으로 지정 교통 속도 위반을 하고 있습니다.

2.     디젤 자동차; 이제 끝날 때가 되었 는 지?

지난달, 디젤 차량 옹호자는 또 다시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OMS)는 디젤 엔진이 유럽에서 지난 한 해 동안에 380.000

조기(早期) 사망의 주범이라는 보고서를 출간 하였습니다.

사실, 자동차 제조회사가 노력하고 있지만, 디젤 엔진이 휘발 유 엔진 보다 환경 오염이 더 심각합니다

아시다 시피, 디젤 엔진 매연은 어린아이와 고령자의 호흡기 질환을 야기 한다는 점을 알아 야합니다.

 

3.     교통 법규 위반을 하면, 개인 신상 정보가 기록됩니다.

연초에 가장 논란이 된 안건중의 하나가 바로: 교통 법규 위반 항소 입출 입 대장 자동화(ARES*) 신상 정보 채취 제도 신설입니다. 이러한 교통 법규 위반 항소 입출 입 대장 자동화(ARES*) 자료는 전 교통 법규 위반자의 개인 정보, 자동차 정보, 벌금 및 개인 직무에 관한 정보를 조사 할 수 있게 됩니다. 비록 아직은 시험 단계이지만, 변호사 자동차 클럽 회장인 레미 죠세옴느 는 이 제도에 반대합니다.

변호사 자동차 클럽에 의하면, 이 제도로 국가는 자동차 운전자의 개인 신상 정보를 채취 할 수 있게 됩니다.

 

)ARES: Automatisation du registre des entrées et Sorties des recours en matière de contravention: 교통 법규 위반 항소 입출 입 대장 자동화

 

(자료:” 스톱 아나르끄 2012 5/6 6)

번역: 서 봉 paniervert@hanmail.net

 

알림 이 글의 저작권은 프랑스, 로베흐 라퐁-라퐁 프레스 출판사에 있습니다. Robert Lafont-Lafont presse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격월간지 “Stop Anarques” 잡지 기사 한국어 번역 허가로 게재(揭載)합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lafontpresse.fr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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